김군자 다원스마트팜 대표(세계스타트업포럼 부회장)가 2024.4.13일 두바이 아잔 바이 로타나 호텔에서 K-CULTURE와 K-FOOD, K-TECH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두바이가 가진 비즈니스 환경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한편, 다원 스마트팜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홍삼란 기능과 건강적 특성, 중동 시장 진출 계획을 설명했다. 김군자 대표는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서 아랍에미리트의 투자자와 기업가로부터 스마트팜 플랜트 즉석 협업 제안을 받았으며, 홍삼란을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개발로 확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